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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친구 니카코

분당뉴욕치과 2018. 7. 11. 11:47

세친구 니카코

세친구 니카코가 누구인지 아시나요? 세친구란 한 시트콤의 제목입니다. 시트콤인 세친구는 2000년에 방영을 시작하여 약 1년인 2001년까지 MBC에서 매주 월요일마다 방영한 시트콤입니다. 나오는 등장인물이 30대의 직장인으로, 다양한 농담도 거리낌 없이 다루어 같은시간대의 방송에서도 밀리지 않았다고 합니다.

시트콤 세친구에서 나오는 니카코를 연기한 일본 연기자는 대추나무 사랑걸렸네 라는 드라마에 출연도 했습니다.  그리고 현재 세친구 니카코에 대한 이야기가 인터넷에 나오고 있는데요 한 사건으로 인해 니카코역을 맡았던 일본인 여배우에 대해 찾아보았습니다.먼저 사건이란 것은 한 재일교포 여배우가 배우 조재현에게 성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하면서 여배우에 대한 관심이 급증하고 있습니다. 한 언론 매체에서 2001년도 시트콤에 출연했던 이 여배우는 2002년 공사중이었던 방송국 남자화장실에서 조재현에게 성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했습니다. 

               

네티즌들은 이 여배우가 대추나무 사랑걸렸네와 세친구에서 니카코 역을 맡은 일본인 여배우가 아닌가 의심을 하고 있다고합니다. 이 여배우가 나이,성장배경,출연작 등을 밝혀서 네티즌 분들이 니카코 역을 맡은 분이 아닐까라고 생각합니다. 그 분은 여전히 심각한 트라우마속에서 살고 있다고 합니다.

이러한 성추문으로 인해 조재현은 드라마에서 하차하고 모든 활동을 중단하고 있는 상태며 어떠한 기사를 보면 성폭행 주장한 재일교포 여배우를 고소한다는 기사도 볼 수 있습니다. 자신은 여배우를 성폭행 한 적이 없다고 합니다. 누가 진실인지는 알 수 없지만 시간이 해결해 주지 않을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