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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에 지친 몸으로 혼자서 갈만한 국내 힐링여행지 TOP6

학교나 직장에서 또는 일상생활에서 힘든 하루를 보내고 지금의 생활에 너무 지쳐서 쉬고 싶거나 햄스터 쳇바퀴 같은 삶에서 잠시 벗어나고 싶을때 여행을 다녀 오는 것은 어떨까요? 일상생활에 지친 분들을 위해서 혼자만의 힐링타임을 가지고자 일상에 지친몸으로 혼자서 갈 만한 국내 여행지 TOP6을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경주는 다양하고 멋있는 문화유적지를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냥 보는 것이아닌 자연과 함께 느낄 수 있다는 점이 가장 좋은 점이 아닐까요?

순창은 조용하게 맑은 공기를 느낄 수 있어 마음의 안식처를 제공해 주기 때문에 좋은 시간을 보내기에 아주 적합한 곳입니다.


강릉 경포해변에서 걸어나가면 커피 거리라고 불리는 커피 전문점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 곳에서 좋아하는, 마시고 싶은 커피나 음료를 고르고 한가하게 해변을 걸으면 좋을거 같습니다.


양평은 주로 사극 드라마에서 많이 나올 법한 풍경을 보실 수 있습니다. 혼자서 드라이브를 하고 싶으시다면 양평으로 가서 혼자만의 시간을 가지다가 오시는 것이 좋을거 같습니다.

군산에는 옛날에는 운영이 되었지만 지금은 운영이 중단되어 철길만 남아 있는 곳이 있습니다. 그곳은 철길 마을이라고 하는데요. 영화에서도 나온 장면으로 저는 가본다면 군산 철길 마을을 가보고 싶습니다. 

제주도는 국내 여행지 중 관광객이 가장 많고 여행지에서도 유명한 곳입니다. 제주도는 다른 여행지에 비해 관광객이 많아 게스트 하우가 많이 발달되어 혼자 여행을 가기에도 부담이 없습니다.

일상에 지친 몸과 마음을 쉬게 하기에는 여행만큼 좋은 방법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평소와는 다른 곳에서 하루를 시작하고 평소와 다른 것을 보고 평소와 다르게 하루를 마치는 것이 힘들고 반복적이던 삶에서 벗어날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기분이 좋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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