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지민 살해 위협

방탄소년단 지민 살해 위협

2013년 6월에 데뷔한 방탄소년단이 현재는 해외에서도 엄청난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그런 그들이 현재 살해 위협을 받고 있습니다. 방탄소년단은 9월 초 LA에서 공연할 예정인데요 미국 로스앤젤레스 경찰국(LAPD)이 방탄소년단의 한 멤버가 살해 위협에 대해 인지하고 있다고 밝혔다고 합니다.

한 기사에 따르면 LA경찰국 미디어 담당은 '그 문제를 인지했으며 들여다 보고 있는 중' 이라고 말했다고 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밝히지 않았으며 일부분만 전해 주었다고 합니다. 방탄소년단의 소속사인 빅히트엔터테인먼트에서도 위협에 관한 내용을 인지하고 있으며 멤버들과 팬들의 안전에 대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또한 방탄소년단의 지민은 이미 SNS계정을 통하여 살해 협박을 받은 적도 있다고 합니다.

방탄소년단의 살해 위협으로 인해 소속사와 팬들,멤버들은 긴장 상태에 있으며 지민에 대한 살해 협박이 벌써 세 번째 라고 합니다. 살해 협박의 당사자인 지민은 인터뷰에서 살해 협박에 대해 너무 걱정 안하셔도 된다 라고 말을 했습니다. 협박을 받았지만 다행히 실제로 사건은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연예인을 대상으로 살해 협박 또는 안티팬들에 대한 것들은 기사를 통해서 자신이 싫어하는, 마음에 들지 않는 연예인들을 괴롭히는 것은 많이 봤지만 사람의 목숨을 가지고 협박하는 것은 더욱 있어서는 안될 일입니다.. 이번 살해 위협도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고 무사히 지나갔으면 좋겠습니다...